출사 가는 길에 비가 내려서, 사진 찍기가 불편하겠구나 생각했는데, 다행히 비는 그쳤습니다. 저는 충전기가 좀 문제가 있었는지 배터리를 충전했는데도 일을 잘 안 해서 사진을 몇 장밖에 찍지 못했습니다. 항상 잘 첵업하고 다녀야겠습니다. 사진 찍고 점심 때 모여, 호담님이 준비한 컵라면을 따끈하게 먹고 차를 마시면서 지낸 얘기들을 하고 있으려니, 바람이 너무 차서 시원찮은 제 무릎에 이상 신호가 오면서 따뜻한 이불속에 들어가고 싶어져서, 빨리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. 그래도 한 두 장 찍은 사진 올립니다.



민들레님, 컨디션이 좀 좋아지셨나요?
무릎, 허리, 목, 이런 얘기 들으면 남일같지 않네요 ㅎ
담엔 건강하고 씩씩하게 다녀오셔요!